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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따뜻한봄

익산 금마면 따뜻한 봄 ​ ​ ​ 점심시간에 다녀온 "따뜻한 봄" 오늘은 익산 금마면에 위치한 고요하고 평화롭고 따뜻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 ​ ​ 수제비, 국수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 올때마다 문전성시 몇번 돌아갔어요 예약하심 편해요 ​ ​ ​ 가을이라 날씨도 쾌청~ ​ ​ ​ ​ 아기자기 넘나 이뻐서 한컷 한컷 담고 싶었지만 .. 배고파서 생략 ㅋㅋ ​ ​ ​ 얼른 수제비 3인 주문하고 앉았어요 ​ ​ ​ ​ 수저도 예쁘고여 음식도 간결 담백 정성정성 ​ ​ ​ 황태가 들어가있어 국물이 이렇게 시원한 것인가 .. ​ ​ 수제비는 너무 얇게 떠서 뜨거운데 호로록~ 넘어가요~ 쫠깃쫠깃증말최고임! ​ 추운날 또 생각이 나겠쥬 ​ ​ ​ 밥먹고 야외로 나와 커피도 한잔 ~ 식사와 차를 한번에 해결합니당ㅎㅎ ​ ​ ​ 나올 때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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