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아로니아 팬션

시원한 계곡 생각이 간절한
8월의 어느 여름날 ..

코로나때문에 불안하지만
방역수칙 잘지키며
다녀와보기로 합니다


"완주 아로니아펜션"

입구입니다

주차하고 들어가는 길
(조카는 미끄럼틀 보자마자 흥분의 도가니)

아침부터
고기굽는 냄새
컵라면 냄새
천상의 스멜들이 풍기네요~

수영장 시설이고요

오후 사진이라 사람이 많네요

매점, 화장실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뒤쪽에 계곡도 놀기 좋은데
물이 뜨뜻해서 ㅋㅋ
(산책만함)

안전요원분들도 계시고
들어와보니 펜션 세대수가 많네요

우리가족은 작은 평상만 이용했어요
(작은평상은 7만원 큰거는 10만원)

백숙은 오만원
닭이 크고 맛있었어요~
(닭죽도주심)

 

이런날은 또 한잔해야죠 ㅋㅋ

안에 매점도 있어서
아이스크림도 종류별로 콘, 바 다있고
라면 끓는물도 있고
별로 챙겨올건 없을 것 같아요~
(거즘 다있음 ㅋㅋ)

이상
예뿌니랑 완주 아로니아펜션에서
시원하게 잘 놀다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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