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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카의 최애
라라코스트
익산 영등점을 다녀와봤어요~
도착 후 조카님 말씀
이곳은 라라코스트가 아니라는
ㅋㅋㅋ
항상 가던 곳이 아니지만
맛은 똑같을걸(?)
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석진 곳으로~
오우 안쪽이 더
깔끔하고 좋아요~
항상 드시던 걸로
주문하겠습니다~
조카님은 기다리는 동안 키즈존~
나는 물과 음료 세팅~
오늘도
고르곤졸라피자와 빠네크림파스타
(나오자마자 손바쁘심)
로봇이 서빙해줘서 신기방기한 조카님
(나도 싱기 ㅋㅋ)
음식 받고 확인버튼 누르면
다시 일하러 가는 로봇 ㅎ
먹으면서도 신기
ㅋㅋ
작은사이지지만
역시 화덕피자!
(넘맛있으요ㅠㅠ)
야무지게 꿀 찍어먹는 그녀
내사랑빠네
베이컨&새우&양송이&브로콜리
오늘도
흡입흡입
조카님과 너무 맛나게
잘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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