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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새김/여행맛집

군산 장자도 까페 라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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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장자도의 핫플

까페 라파르로 이동했어요~

추석의 밤이 깊어가네요(!)

저녁에 와본 건 처음인데

역시 사람이 많아요

일곱시반 마감이라 정리에

한창이셨어요;

올 때마다

안에는 좁고 항상 자리도 없습니다

그치만 요기는 밖이 더 좋쵸~

멋진 야경 보면서

가족들과 차 한잔

저녁에 커피마시면 잠이 안올까봐

오미자 에이드 시켰는데

달지않고 맛있어요~

취저 하튜 빨대❤️

밤에 오니 더 멋지네요~

까페 라파르 마감은 7시반

정리하시고 8시에 끝 사장님은 집에 가시지만

야외는 언제나 이용가능 하다네요

가끔 .. 아니 자주 ..

바닷바람 맞으면서

걷고 이야기하고 차마시고 싶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또오고싶음)

내려오는 길에

달보면서 우리가족 소원도 빌고

즐거운 나들이를 마무리했습니다~

여러분도 즐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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