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요일~
가고 싶었던 쿠우쿠우
오늘 갑니당!
퇴근길 차 엄청 막히네요~
드디어
도 착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넓어요~
음식과 최대한 가까운 곳에 앉아봅니다
평일 저녁은 한산해서 좋네요~
먼저 샐러드 한접시~ ㄱ ㄱ
추워서 쌀국수도 한그릇 호로록~
본격 연어 사냥~ㄱ ㄱ
게장은 살이 너무 녹았네요ㅜnㅜ
그리고 짭니다
짜졌어요 ..예전엔 아니었는데..
역시 회전율 높은 주말에 와야하나요ㅠ
(주말저녁과 평일 저녁은 1000원 차이)
평일 디너 24,900
주말 디너 25,900
역시 치킨은 최곱니다~
(깐쇼새우는 그냥 케첩맛)
튀김류 중
새우는 안에 새우가 없어요(!)
피자가 사진이 없네요
피자랑 로제떡볶 괜찮았습니다..
저는 그냥 먹던 거 먹을랍니다~ ㅋㅋ
연어 한접시 더 ㄱ ㄱ ~
연 어 사 랑
배가 찢어질구 같을 때
이제 후식 ㄱ ㄱ~
아이스크림 원래 이렇게 맹맹한가요?
점점 물맛이여요
..
주말에 다시와볼까요?
오랜만에 다녀온 쿠우쿠우
전보다 조금 떨어진 것 같은 퀄리티지만
즐겁고 맛있었습니다~
728x90
320x100
'일상새김 > 여행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 맛집 다오샘가든 (0) | 2021.11.12 |
---|---|
가볍게 피자스쿨 고구마피자 (0) | 2021.11.11 |
전주 호성동 우리순대집 (0) | 2021.10.27 |
전주 현대옥 콩나물국밥 호성점 (0) | 2021.10.26 |
익산 하나대로 북경 (0) | 2021.10.26 |